[부천-김포] 9년을 머문 정든 집 이사. 포장이사 업체 견적 후 이삿짐센터 아정당, 이용 후기 가격

홈스하는 유기농맘

2026.02.1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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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분양 받고 9년을 머물었던 정든 집을 떠나게 됐어요.

첫째는 포장이사 업체 결정이었고,

둘째는 우리집에 들어오시는 새로운 가족들을 위해 도배 시공을 해드려야 해요. ^^

처음에 이사 업체를 찾기 위해

포장이사 견적을 한 곳 받았는데요.

저희는 25평형 아파트이고 실평수는 18평 방3 이랍니다.

이사 가는 집은, 35킬로 정도 이동해야 해요.

6톤, 네분이 오시고 200만원 견적을 받았어요. 너무 놀랐어요. 비싸서요 ㅠㅠ 거의 10년 만에 이사라서요..

하지만 이사해 본 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포장이사를 해도 결국 내 손이 아예 안 갈 수는 없다는 걸 그러니!

이삿짐센터는 무조건 싼 데로 하자.

그 다음, 후기가 자세히 공개되서 불만 글까지도 볼 수 있는 업체라면 믿을만 하겠다!

요즘은 후기가 무서운 시대잖아요.

 

 

 

남편이 "아정당"에도 견적을 받아보자고 하네요.

저도 얼마 전 앞단지에서 아정당 이삿짐 트럭을 봤거든요.

그래? 그럼 여긴 당신이 견적 받아봐.

방문해서 견적을 받았는데,

 

앗, 더 싸네요! 망설일 이유가 있나요? 😆

6톤, 네분(남3여1)은 동일하게 얘기하시더라구요.

 

이삿날이예요.

한국분들 네분이 오셨어요!

가격이 더 싸서 혹시나 했었거든요..

남편과 제가 놀란 게, 무거운 짐을 웃으면서 옮기세요.

이런 분들_ 제가 이사는 세번째지만, 처음이예요!

저희가 살던 집은 다 붙박이어서 이사갈 때 큰 짐은 적었는데,

옷이랑 책이 많아서요... 거의 6시가 다 되어서 끝났는데, 마지막까지

웃는 얼굴로 우리집 많은 짐을 옮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각자 분업이 착착착! 진행되는 멋진 팀이 오셔서 그나마 빨리 마친 것 같아요. ^^

작은 짐 많은 게 더 시간이 오래 걸린다셔요.

 

 

너무 고생하셨어요. 점심값이 포함인 계약이었지만

우러나와서 맛난 점심 따로 대접해 드렸어요.

 

아, 음료 과자도 사놓았는데

이사를 해보니까 1.5리터보다 개인 병으로 준비하는 게

오다가다 드시기 편하더라구요.

커피를 가장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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