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에서 인천 영종도 포장이사 아정당 견적 후기
먀먀
2025.07.15 09:29
제가 얼마전에 이사를 했는데요.
서울 송파에서 인천 영종도로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이사 업체를 알아보다가 아정당을 알게되었어요.
이번 이사는 포장이사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아정당에 견적 요청을 하니 바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다음날 실장님이 방문하셔서 딱딱 견적을 보시고는
남자 4명, 여자 1명, 사다리차 모두 포함한 견적을 내주시고는
추가 요금 절대 없다고 못을 박아 주시더라구요.
견적을 낼 당시가 이사 3주 정도 남았을 때라
시간 여유도 있고 다른 업체도 알아 볼 수 있었지만
저는 아정당 포장이사 가격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별도로 다른 업체에 견적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이사 당일 날 저는 영종도 집에서 서울로 새벽에 출발을 했는데,
제가 도착하기 전에 먼저 도착하셔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버릴 것은 버리고, 강아지 고양이 먼저 옮기고
짐도 좀 옮겨둬서 견적 받았던 당일보다 짐이 좀 줄어있었어요.
남자 네 분이 손발이 어찌나 잘 맞으시던지
짐을 착착 정리하시는데 속도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늘 오피스텔, 원룸 이사라 셀프로 이사하거나
반포장 이사를 했었는데 괜히 포장이사 하는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이모님은 부엌, 화장실 위주로 짐을 정리해주시고,
남자 분들은 대형 가구부터 전자 제품을 꼼꼼하게 포장해주셨습니다.
창문을 뜯어내고 이삿짐을 옮겼어요.
다 한 후에는 다시 방범창과 차수막을 설치했고요.
저는 5톤 차량 한대 정도의 짐이어서 차량은 한대가 왔구요.
잔짐들을 먼저 정리하고 큰 가전들은 마지막에 실어주셨어요.
폐기할 물건들도 내놔주시고..
제가 진짜 깜짝 놀랐던 게 손이 엄청 빠르시고
팀웍이 좋으셔서 그런지 짐싸는게 2시간도 안걸려서 끝나더라구요.
근데 집 주인과 집 뺄 때부터 트러블이 좀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휴..
잔금 처리가 너무 늦어져서 짐싸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었어요.
짐 포장 다하시고 식사도 하고 오셨는데도
잔금 처리를 안해줘서 거의 1시 다되어서 이동했습니다.
아무튼 무사히 잔금을 받고 인천 영종도로 이동을 합니다.
다행히 차가 많이 막히지 않아서 1시간 20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어요.
아정당 차량이 먼저 도착했고, 지게차도 왔더라구요.
거실에 있는 저 거실장을 버려야하는데
저희 집이 엘리베이터가 없는 꼭대기 층이라 가지고 내려갈 엄두가 안났는데,
이삿짐센터 기사님들이 지게차로 내려주셨어요.
그리고 진짜 센스있다고 느낀게
말씀도 안드렸는데 분리수거장까지 옮겨주셨지 뭐예요..
나중에 우리가 옮기려고 어디에 두셨냐고 여쭤봤는데
벌써 분리수거장에 옮겨두셨더라구요.
사다리차로 올리니 금새 짐을 다 올리고,
정리를 하는데 집 리모델링 예정이라
아직 수납할 공간이 많이 없어서
부엌짐은 대부분 그냥 두시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냥 큰 위치정도만 잡아서 옮기고..
마무리 정리는 제가 대충 지내면서 하고 있습니다.
안방에도 붙박이장 시공 예정이라 대충 행거 설치해서 옷 걸어두고,
안꺼낸 옷들은 아직도 봉지에 들어있어요 ^^…
이삿짐 옮기는 동안 우리 고양이, 강아지들은
컴퓨터 방에 꼭꼭 숨어있었고요.
아저씨들 가신 다음에 문 열어줬는데도 한참을 안나오더라고요.
에고.. 고생했다 내새끼들 ㅠㅠ
서울 송파에서 인천 영종도까지 포장이사
아정당에서 견적받아 이사한 후기를 남겨보았는데요.
추가비용 절대 없다고 하셨던 상담 실장님 말씀대로 추가비용은 없었고,
대신 사다리차는 영종도 내에 없어서
외부에서 들어와서 통행료 3만원만 제가 지불했습니다.
큰 짐은 TV, 건조기 17kg, 부엌 장, SS침대, 냉장고,
벽걸이 에어컨, 전자렌지, 옷 행거 정도였고
나머지는 잔잔바리 짐들이었고
견적은 남자 4명, 여자 1명, 사다리차 였어요.
리모델링이 먼저 되어있는 상태로 들어왔으면 정리까지 마무리됐겠지만
이건 현장 여건이 안되서 그런거니 전 만족스러웠네요 :)
포장이사 하셔야 하는 분들 아정당에서 견적 한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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