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당 이사, 손없는 날 21평 아파트 포장이사 내돈내산 후기
yandoo
2026.07.16 09:07
이사짐센터는 어디로 할까? 했는데
광고에서 많이 봐서 익숙한 아정당에 이사를 맡겼답니다!
왜냐하면 가격이 꽤 괜찮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이사 당일
토요일 아침 8시~8시30분에 오신다고 했는데
밖이 분주해서 보니 원빈 얼굴이 뙇!
7시50분부터 오셔서 준비하더라고요.
시간 약속 잘지키는 아정당, 5t 트럭이 왔습니당
직원은 4명(남자3 + 여자1)과 사다리차 운전수 1명
총 5분이 오셨고 이사 하기 전 귀중품은 먼저 옮겨놓은 거 빼고
포장이사라 저희는 사실 할게 없었어요.
이사짐싸는데 걸리적 거릴까봐 밖에 나가있었답니다.
이날 무지하게 덥고 습한데도 불구하고
다들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작업해 주셨어요.
바닥에 스크래치 나지 않기 위해 깔개를 깔아두셨고
제 식탁도 부드러운 모포로 싸주셔서 걱정없었습니다.
가구나 가전제품 말고 자잘한 짐 내려갑니다~

아정당은 이사 후 7일 이내 접수시
파손 100% 보상해준다는 말에 걱정없던 거같아요.
너무 믿음직스럽잖앙


포장이사의 좋은점, 직원분들이 알아서 착착 잘 해주신다!
여기서 제일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짐 다 뺀 시간이 오전 9시 50분이었어요.
무려 1시간 50분만에 끝나버렸어요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진짜 말도 안나와!!!
이렇게 빠를 수가!
집주인분이 약속 시간보다 늦게 오셔서
잔금치루느라 지체되었는데 먼저 점심시간을
가지신다하여 충분히 쉬고 오시라 했습니다.

전체 인테리어했기이 아주 애정이 가는 우리집
흠집 나면 너무 슬펐을 거같은데
바닥에 다 깔아주셔서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통돌이 세탁기 설치까지 해주니시 넘 감동~
정수기냉장고와 에어컨은 삼성에서 재설치 기사님이
오시기로 했기때문에 옮겨주시는 거까지 해주셨답니다.

큰 가구와 가전을 어디에 둘지 정하고나면
잔잔바리 짐을 정리할 시간이에요.
이모님이 진짜 꼼꼼하게 그 전에 위치해 있던
그대로 정리해주셨답니다.
스탠드 조명도 조립해주십니다,,, 그저 최고라는 말밖에!
짐정리가 끝나면 신발에 덧신(?)을
신고 다니라고 주셨어요.
청소기와 먼지포로 싸악 정리해주시는데
나중에 제가 다시 청소를 해야하긴 하겠지만
너무 만족할만큼 깔끔 그 자체였답니다.

이사가 다 끝난 시간은 오후1시였어요... 대박이져
이렇게 이사가 빨리 끝나는건가요?
빠르다고 허투루 날림으로 일하지 않으셨어요
바닥 흠집난 곳 없고 벽지도 깨끗하고
가전 가구 다 아무 문제 없이 이사 끝냈답니다.
10점 만점에 10점!!!!
다들 친절하시고 꼼꼼하시고 최고의 팀웍을 보여주셨어요.
나중에 또 이사하게 된다면 아정당에서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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