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만에 이사
펑슈
2026.04.03 09:43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계단이 있는 집에서
생활하는게 힘들어져서 이사를 결정했다.
두분이 고민하고 결정했던 모든걸 혼자 하려니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였던 내인생의 첫번째 이사를 정리해본다.
이사가 정해지고 가장 먼저했던건 이사업체 선정이었다.
가족이 했던곳부터 인터넷 평이 좋았던 업체들 3~4군데를
견적 받아보니 날짜나 일하는 사람 수에 따라160만원부터 260만원 까지 격차가 너무컸다.
가구, 가전을 거의 다 버리고 가니까 조금이라도
저렴한곳에서 하고 싶었고 무엇보다 현장 견적 오신분이
말씀을 잘해주셔서 아정당으로 선택하게됐다.
23년만의 이사에 구청 대형폐기물 차량이 2번이나 왔다 갔다.
남자분 3분과 여성분 1명이 오셔서 부엌과 방을 각자 맡으셔서
빠르게 짐을 정리하셔서 빠르게 짐을 포장했다.
쇼파는 분리해서 청소까지 하고 포장하셔서 너무 감사했다.
점심 식사후 이사할 곳의 짐이 들어왔고 오전보다 빠르게 진행됐다.
가구 배치를 미리 생각못했음에도 제안도 해주시고 원하는데로 재배치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부엌 담당하시는 이모가 엄마 동선까지 생각해서 가전과 그릇들을
배치해주셔서 이사후에도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오후 4-5시쯤 청소와 쓰레기 수거를 끝으로 이사는 완료됐고
가시기 전 중문이 이상해서 봐달라고하자 다 뽑아서 봐주시고 문도 잘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했다.
솔직히 싼게 비지떡일까봐 걱정도 했는데 이사하러 오신분들이
성격도 좋으시고 짜증한번 안내시고 웃으면서 일해주셔서 감사했다.
다음에도 이사갈일이 있으면 아정당 이용할거같고
신뢰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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