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공시지원금 40만 원 이하? 선택약정이 더 유리한 이유!

통신사별 아이폰 16 공시지원금 비교 

통신사 마다 5G요금제 중 가장 비싼 요금제와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비교했는데요.

5~10만 원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같은 휴대폰이라도 통신사와 요금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목차

1. 공시지원금 vs 선택약정 뭐가 더 유리할까?

2. 아이폰 공시지원금 낮은 이유

3. 저렴하게 아이폰 구매하는 방법

공시지원금은 수시로 변경되어

비싸게 구매할 수도 있는데요.

특징을 꼭 기억하셔서

구매 시 할인 총액을 꼭 비교 하길 바랍니다.

SKT의 경우엔 

6.9 요금제 =공시지원금(420,000원) 

만약 장기 사용 한다는 가정하에 

한 번에 기기값을 많이 할인받는 공시지원금이 유리.

하지만 공시지원금이 40만 원 이하라면 

선택약정과 차이가 크지 않아요.

고가 요금제를 유지할 예정이라면

KT는 6.9 요금제 = 공시지원금(340,000원)

SKT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입니다.

공시지원금이 적으면, 

매월 요금이 더 저렴한 선택약정이 좋아요.

KT 6.9 요금제의 경우 

선택약정 할인이 414,000원 > 공시지원금(340,000원)
➝ KT 이용자라면 선택약정을 선택하는 것이 더 이득

공시지원금이 40만 원 이하라면

대부분 선택약정이 유리합니다.

공시 지원금을 받고 1년마다 기기를 변경 할 경우

약정에 대한 위약금이 발생하는데요.

선택 약정은 1년 약정이 가능해

위약금 걱정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택약정, 공시지원금의 핸드폰 위약금 확인해보세요.

💡2년 약정 기준 추천 정리

40만 원 이상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면?

➔공시지원금

40만 원 이하로 할인 받는다면?

➔선택약정

◆ 애플의 브랜드 전략

애플은 자체 브랜드 가치를 중요시 여겨

출고가 할인 정책 거의 시행X

• 삼성 = 통신사 협력 공시지원금 높게 제공
• 애플 = 공시지원금 최소화 전략

◆ 출고가 유지 정책

출고가 변동이 거의 없어 중고 시장에서도

아이폰의 가격이 안정적입니다.

➝ 할인, 지원금이 없어도 구매하는 소비자 많음

◆ 통신사의 수익 전략

아이폰은 요금제 변경 없이도 

적극적인 구매가 많아요.

굳이, 아이폰 공시지원금을 높일 필요성이

타사보다 적습니다. 

알뜰폰 요금제가 저렴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 보셨을텐데요.

비슷한 조건의 일반 요금제가

선택약정 할인을 받아도 월 6만 원입니다.

반면 알뜰폰 요금제는 할인 없이도 저 가격이에요.

일반 통신사에 비해 평균

2~3만 원 이상 저렴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쓰고 있던 번호 그대로

유심만 교체하면 되니 간편하죠. 

휴대폰을 판매하면 통신사로 

수당을 받는데요.

판매점에서 이 수당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을 '매장지원금' 이라 합니다.

매장지원금=추가보조금

매장지원금을 주는 곳은 

평균 10곳 중 3곳도 안되는데요.

준다 해도 휴지, 케이스, 필름 등

다른 상품으로 지급합니다. 

이를 악용하는 업체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 월 가입자 수가 많은지
• 부가서비스 등 의무가입 조건이 없는지
• 요금 업세일링 여부

확인 후 가입을 권장합니다.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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