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신고 본번 부번 더이상 헷갈리지 않게
아정당
-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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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사투데이
많은 분들이 본번과 부번을 혼동하여 전입신고 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본번과 부번의 차이를 확실히 이해하고,
전입신고 시 유의할 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본번과 부번의 차이는?
항목 | 본번 | 부번 |
|---|---|---|
의미 | 토지를 분할할 때 최초로 부여되는 번호 | 본번에서 추가로 분할된 토지에 부여되는 번호 |
표시 방식 | 단일 숫자 (예: 531) | 본번 뒤에 하이픈(-)을 붙여 표시 (531-2) |
기능 | 원본 토지의 기본 번호 | 세부 구역 식별을 위한 추가적인 번호 |
1. 본번과 부번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① 처음에는 본번만 존재합니다
예: 토지 대장에 145 → 본번은 145
② 분할된 토지에 부번이 추가됩니다
예: 145-1, 145-2
③ 부번이 다르면 전혀 다른 필지로 간주됩니다
예: 145-1과 145-2는 서로 다른 토지입니다.
잘못 입력하면 계약서 작성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전입신고 시 본번과 부번을 정확히 입력하세요!
실수로 본번이나 부번을 잘못 입력하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반 사항 | 잘못 입력 예시 | 문제점 | 결과 |
|---|---|---|---|
부번 누락 | 104 → 104-2을 누락 | 전혀 다른 토지로 인식되네요 | 서류 재발급 비용 발생 (1,000~3,000원) |
계약서 오류 |
213 → 213-1을 누락 | 등기관서에서 등기 접수가 거부됩니다 | 서류를 다시 작성해야 하고 2~5일이 지연됩니다 |
건축 인허가 혼동 | 309 → 309-1을 잘못 입력 | 허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함 | 인허가를 다시 신청해야 하며, 5~10일이 추가로 소요됩니다 |
💡TIP !
반드시 등기부등본이나 토지대장을 확인하여 본번과 부번을 ‘정확히’ 입력하세요
3. 본번과 부번을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은?
본번과 부번을 확인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1) 인터넷 등기소(iros.go.kr) 또는 무인발급기에서 등기부등본을 열람한 후 표제부를 확인하세요
2) 정부24(토지이용계획 확인서) 서비스의 ‘지번 정보’ 항목을 참고하세요
4. 지번주소와 등기정보를 혼동하지 마세요!
주소에서는 부번이 표시되지 않는 것 같은데, 등기부에는 왜 같이 나올까요?
표로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구분 | 지번주소 (일반 주소) | 등기부/토지대장 주소 |
|---|---|---|
용도 | 일상적인 주소, 우편물 수령, 네비게이션 검색용 | 법적 소유권, 면적, 권리 관계 확인용 |
표시 방식 | 예: 145 또는 145-3 | 본번: 145 / 부번: 3 |
정확도 | 단순한 주소 표기용 | 매우 정밀한 토지 식별용 |
따라서 전입신고 시에는 반드시 등기부에 기재된 정확한 본번과 부번을 입력하여 오류를 방지하세요!
전입신고나 부동산 거래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전입신고 본번 부번
1) 계약 전에 등기부등본과 토지대장을 반드시 열람하세요
(주소, 번지, 동·호수까지 정확히 일치하는지 확인)
2) 실제 입주 후 14일 이내에 전입신고를 완료하세요
3) 정부24에서 ‘우편물 주소 이전 서비스’를 신청하세요
4) 건축법상 주소와 실제 주소가 다를 수 있으니 이사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전입신고 시 본번과 부번을 정확히 입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셨나요?
제 글을 참고하여 실수를 줄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