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일간의 보관이사 안양 영등포 내돈내산 아정당이사 후기
아노이
2025.11.04 20:46
2년간 살던 안양 신혼집을 떠날 때
사정상 보관이사를 해야해서
3군데 이사 업체 견적을 받아봤는데
그 중 가장 저렴했던 아정당이사로 결정했어요
아정당이라는 본사에서 본사 책임 보상으로
파손 보장을 해주고
이사 당일날 처음 계약했던 것보다
1톤 트럭이 추가로 더 왔는데도 불구하고
추가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짐은 보관이사 창고로 보내졌고
그로부터 47일 후!!!!
영등포 집으로 이사를 마쳤어요
이사는 8시에 시작했고
저희보다 먼저 사다리차가 와있었어요
일하는 분은 여자1분 남자3분 오셨고
손발이 잘 맞는 조합 같았습니다
장판 찍히지 않도록 보양 해주셨고
신발 신고 돌아다니라고 덧신도 주셨어요!
인테리어 하면서 장판을 새로 한 거라
혹시 가구 옮기다가 찍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사 마치고 싹 둘러봤는데
찍힌 곳 하나 없었습니다
창문 뜯어내고 사다리차로 짐 옮겼구요.
무겁고 큰 짐들도 척척 잘 들어왔어요
이사 날에는 집주인이 계속 안에 있어야 되는게
물건을 어디에 배치할 지 알려드려야 되더라구요
저희는 너무 정신없어서 자잘자잘한 짐은
그냥 한 방에 몰아달라고 말씀드렸었는데
혹시 사진 같은 거 있으면 그대로 배치해달라고
보여주셔도 될 것 같아요!
접시 같은 것도 주방에 잘 정리해주셨어요
물건은 작은거 하나라도 없어진 것 없었고
예전 집에 있던 먼지까지 딸려왔나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이 그대로였습니다
마무리 청소까지 해주셨어요
3군데 업체를 비교했는데
총 견적이 가장 저렴했고
처음 말씀해주신 가격에서
추가금이 하나도 없어서 좋았던 아정당이사
보관이사다보니 이사를 2번해야해서
이사비용이 높아서 걱정이였는데
아정당이사 덕분에 그나마 저렴하게 이사 잘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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