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종상향 간과하면 큰일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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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당

2025.07.28

조회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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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재개발, 재건축 이슈만큼
역세권 종상향이 요즘 핫한데요.

 

 

용도지역이 바뀌면 땅값이
오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역세권 종상향이란?

  • 내 땅엔 어떤 영향이 있을까?

 

오늘은 위 두 가지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목차

 

1. 절차는 어떻게 진행될까?
2. 일반 vs 역세권 종상향 차이 비교
3. 주의사항과 실생활 꿀팁 정리

 


 

  • 이번 글 핵심 한눈에 요약하기!

 

항목

내용

대상 지역

지하철 역사 반경 350m 이내

적용 범위

제1·2종 일반주거지역 → 제3종 일반주거지역 or 준주거지역 등

혜택

건폐율·용적률 상향, 건축 가능 규모 확대, 상업시설 일부 허용 가능

조건

역세권 범위+토지주 신청+도시계획심의 통과

소요 시간

최소 6개월~1년 이상

진행 주체

지자체 또는 토지주(민간제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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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차는 어떻게 진행될까?

 

 

1단계. 역세권 범위 확인

먼저 지하철역 반경 350m 이내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요.

 

 

2단계. 지자체 기본계획 여부 확인

시·군·구청 도시계획과에 문의해요.
이미 추진 중인 경우도 있어요.

 


 

3단계. 토지주 공동협의체 구성

보통은 토지주들이 공동으로 신청해야
추진 동력이 생겨요.

 

 

4단계. 지자체에 용도지역 변경 신청

계획안 제출 →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 주민 의견 수렴 → 결정 확립으로 마무리됩니다.

 

 

5단계. 기준 충족 시 종상향 적용

승인 후 지번별로 건축 심의,
허가를 거쳐 신축/증축도 가능해요.

 


 

 

2. 일반 vs 역세권 종상향 차이 비교

 

 

구분

일반 종상향

역세권 종상향

위치 조건

특정 없음 (지자체 필요에 따라)

반드시 역 반경 350m 이내

추진 주체

지자체 중심

지자체 + 토지주 제안 가능

목적

도시기능 재조정

대중교통 중심 개발, 주거+상업 활성화

건축 혜택

비교적 적음

용적률 최대 400%, 상가입점 가능 등

 

일반 종상향보다 조건이 까다로운 대신,
수익률이 훨씬 좋은 경우가 많아요!

 

 


 

 

3. 주의사항과 실생활 꿀팁 정리

 

 

  • 기대만큼 혜택이 없을 수도 있어요!

 

도시계획에 따라
용적률 적용 비율이 달라져요!

 

 

  • 건축 제한도 여전할 수 있어요!

 

소방도로, 도로접면이 부족하면
승인이 제한될 수 있어요.

 

 

  • 건축허가까지 1년 이상 걸릴 수 있어요

 

승인 후에도 개별 건축허가는
별도 절차를 밟아야 해요.

 


 

  • 토지 소유자 간 의견 충돌

 

종상향을 위해선 주민 합의가 중요해요.
반대하는 이웃이 있다면 지연될 수 있어요.

 

 

실생활 꿀팁: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 도시계획 조례 검색 팁

    → '00시 도시계획 조례'로 포털 검색하면
    개발 가능 기준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지자체 홈페이지 ‘공람공고’ 확인하기

    → 최근 종상향 심의 통과 여부를
    미리 알 수 있어요!

 

 


 

지하철 근처 땅이 있다면?

지금 바로 도시계획과 문의해서
종상향 가능성을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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